♧...수상한 시국

목차-64편

김욱진 2020. 11. 8. 21:10

목차

 

1부

 

모과에 대한 단상

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씨/시, 앗!

누에씨

나를 도둑맞다

박달나무 눈 참, 밝다

나를 일깨워준 이

경계

非비

꿀밤을 맞았다

마음 녀석

여시아문如是我聞

환幻이라는 갑

고백

디스크

적선

암, 글쎄

 

 

2부

 

반딧불이

막장에서 만난 형

나는 찍혔다, 고로 존재한다

그 바람에

수상한 시국․1

수상한 시국․2

수상한 시국․3

수상한 시국․4

얼이와 빵이

58년 개띠

무료급식소

쓰레기 분리수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카톡방

 

 

3부

 

용궁역

맨발로

너도나도 풍란

세상에 이런 일이

외눈박이 사랑

교단 일기․1

교단 일기․2

교단 일기․3

나가 뭐길래

풍문으로 들었소

감천 벽화마을

무섬마을 가는 길

글 도둑

도동서원 은행나무님의 말씀-속미인곡 풍으로

백일홍 辭說-병산서원

거울 보는 새

 

 

4부

 

노모 일기․1

노모 일기․2

노모 일기․3

노모 일기․4

노모 일기․5

노모 일기․6

노모 일기․7

노모 일기․8

노모 일기․9

노모 일기․10

노모 일기․11

노모 일기․12

노모 일기․13

노모 일기․14

노모 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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