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

나, 무의 자

김욱진 2026. 3. 13. 05:36

나, 무의 자

온종일 앉았다 돌아가는 해
물끄러미 바라보는 나무의자 위엔
나도 아닌 나
무의 그림
자만 불그스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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